핵심 개념
순나방류(특히 복숭아순나방)의 유충은 장미과 수목의 신초(새순)와 과실을 가해하며, 줄기(신초) 끝부분에 구멍을 뚫고 들어가 내부를 섭식하는 전형적인 천공성 해충입니다.
상세 설명
- 가해 특성: 봄철 제1세대 유충은 주로 신초의 끝부분을 뚫고 들어가 아래 방향으로 먹어 들어갑니다. 피해를 입은 새순은 갑자기 말라 죽으며 꺾이는 증상이 나타납니다.
- 배설물 배출: 유충이 침입한 구멍 주위에는 똥과 진액이 섞여 배출되므로 외관상 식별이 가능합니다.
- 과실 가해: 제2세대 이후의 유공충은 신초뿐만 아니라 과실을 뚫고 들어가 과육을 섭식하며, 이는 과실 부패와 낙과의 원인이 됩니다.
- 기주 식물: 주로 복숭아나무, 자두나무, 살구나무, 사과나무, 배나무 등 장미과 수목에 집중적인 피해를 줍니다.
시험 포인트
- 가해 부위 변화: 초기 세대는 신초를, 후기 세대는 과실을 주로 가해한다는 점이 출제 빈도가 높습니다.
- 유사 해충 비교: 심식나방류와 혼동하기 쉬우나, 순나방은 신초를 가해하여 시듦 현상을 유발한다는 점이 핵심 차이점입니다.
- 방제 시기: 성충의 발생 최성기에 맞춰 약제를 살포하거나, 성페로몬 트랩을 활용하여 발생 예찰을 수행합니다.
관련 용어
- 신초 고사: 새순이 말라 죽는 현상으로 순나방 피해의 대표적 징후입니다.
- 충똥(Frass): 유충이 뚫고 들어간 구멍 외부에 남기는 배설물입니다.
- 성페로몬(Sex Pheromone): 해충의 발생 밀도 조사 및 교미 교란 방제에 사용되는 물질입니다.
- 장미과(Rosaceae): 순나방류가 주로 기생하는 식물 군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