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개념
솔잎혹파리는 토양 내에서 먹이활동을 전혀 하지 않습니다. 토양은 유충이 월동을 하거나 성충이 되기 위해 번데기 과정을 거치는 장소로만 이용됩니다.
상세 설명
- 솔잎혹파리의 유충은 5월에서 6월 사이 부화한 후 솔잎 기부에 침입하여 충영(벌레혹)을 형성합니다.
- 유충은 충영 내부에서 소나무의 즙액을 빨아먹으며 성장하며, 이때만 실질적인 영양 섭취가 이루어집니다.
- 성장을 마친 3령 유충은 9월 하순부터 우천 시 지면으로 낙하하여 토양 속으로 들어갑니다.
- 토양 속으로 들어간 유충은 별도의 먹이활동 없이 휴면 상태로 겨울을 지내며, 이듬해 5월경 그 자리에서 번데기가 됩니다.
- 결과적으로 솔잎혹파리의 가해 부위는 신엽(새잎)에 국한되며 토양 내 뿌리 등에는 피해를 주지 않습니다.
시험 포인트
- 월동 형태: 솔잎혹파리는 3령 유충 상태로 지중(토양 속)에서 월동한다는 점이 매우 중요합니다.
- 피해 기작: 유충의 가해로 인해 솔잎의 생장이 멈추어 잎이 짧아지고 기부가 두꺼워지는 충영이 형성됩니다.
- 방제 전략: 토양 내 유충을 방제하기 위한 포지 침투성 약제 처리나 지상부 활동기 수관주사가 주요 시험 문제입니다.
관련 용어
- 충영(Gall): 유충의 자극으로 식물 조직이 이상 발육하여 만들어진 혹입니다.
- 3령 유충: 솔잎혹파리의 마지막 유충 단계이자 월동을 수행하는 단계입니다.
- 우화(Emergence): 번데기가 성충이 되어 지면 밖으로 나오는 과정입니다.
- 지중 낙하: 성장을 마친 유충이 토양으로 내려가는 생태적 특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