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개념
땅강아지는 성충 또는 약충의 형태로 토양 속 깊은 곳에서 추위를 피해 겨울을 보내는 해충입니다.
상세 설명
- 땅강아지는 기후와 환경에 따라 1~2년에 1회 발생하며, 세대 주기가 긴 편에 속합니다.
- 겨울철에는 지표면의 온도가 낮아지므로 보통 30~100cm 깊이의 땅속으로 이동하여 월동합니다.
- 월동 시 형태는 특정령기에 고정되지 않고 다양한 령기의 약충과 성충이 혼재된 상태로 나타납니다.
- 이듬해 봄 기온이 10~15℃ 이상으로 상승하면 다시 지표면 근처로 올라와 수목의 뿌리를 가해하거나 터널을 만들어 피해를 줍니다.
시험 포인트
- 월동 형태가 성충과 약충 모두 가능하다는 점이 오답 선지로 자주 활용되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 땅강아지는 번데기 과정을 거치지 않는 불완전변태를 하는 해충입니다.
- 주로 습기가 많은 사질토나 유기물이 풍부한 묘목장에서 피해가 심하며, 밤에 빛을 보고 모이는 주광성이 강합니다.
관련 용어
- 불완전변태: 알, 약충, 성충의 단계를 거치며 번데기 시기가 없는 발육 과정입니다.
- 주광성: 생물이 빛 자극에 반응하여 이동하는 성질로, 유살등을 이용한 방제에 활용됩니다.
- 포식성: 땅강아지는 잡식성이지만 토양 내 작은 곤충이나 지렁이 등을 잡아먹기도 하는 특성을 가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