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개념

땅강아지는 성충 또는 약충의 형태로 토양 속 깊은 곳에서 추위를 피해 겨울을 보내는 해충입니다.

상세 설명

  1. 땅강아지는 기후와 환경에 따라 1~2년에 1회 발생하며, 세대 주기가 긴 편에 속합니다.
  2. 겨울철에는 지표면의 온도가 낮아지므로 보통 30~100cm 깊이의 땅속으로 이동하여 월동합니다.
  3. 월동 시 형태는 특정령기에 고정되지 않고 다양한 령기의 약충성충이 혼재된 상태로 나타납니다.
  4. 이듬해 봄 기온이 10~15℃ 이상으로 상승하면 다시 지표면 근처로 올라와 수목의 뿌리를 가해하거나 터널을 만들어 피해를 줍니다.

시험 포인트

  1. 월동 형태가 성충과 약충 모두 가능하다는 점이 오답 선지로 자주 활용되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2. 땅강아지는 번데기 과정을 거치지 않는 불완전변태를 하는 해충입니다.
  3. 주로 습기가 많은 사질토나 유기물이 풍부한 묘목장에서 피해가 심하며, 밤에 빛을 보고 모이는 주광성이 강합니다.

관련 용어

  1. 불완전변태: 알, 약충, 성충의 단계를 거치며 번데기 시기가 없는 발육 과정입니다.
  2. 주광성: 생물이 빛 자극에 반응하여 이동하는 성질로, 유살등을 이용한 방제에 활용됩니다.
  3. 포식성: 땅강아지는 잡식성이지만 토양 내 작은 곤충이나 지렁이 등을 잡아먹기도 하는 특성을 가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