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개념

솔나방 유충 밀도 조사에서 100cm²는 가지의 직경(cm)길이(cm)를 곱하여 산출한 면적 지수를 의미합니다. 이는 서로 다른 굵기와 길이를 가진 가지의 유충 발생량을 동일한 기준 면적으로 환산하여 밀도를 객관적으로 비교하기 위한 규격화된 단위입니다.

상세 설명

  1. 면적 산출 공식: $직경(D) \times 길이(L) = 100\text{cm}^2$
  2. 조사 사례: 가지의 직경이 2cm라면 길이를 50cm로 설정하고, 직경이 4cm라면 길이를 25cm로 설정하여 조사 범위를 결정합니다.
  3. 시료 채취 방법: 선정된 표본목 20본에 대해 수관의 상부에서 가지 1개, 하부에서 가지 1개를 각각 택하여 유충 수를 확인합니다.
  4. 규격화의 목적: 수목의 크기나 생육 상태에 따라 가지의 조건이 다르므로, 단위 면적당 개체수를 산출하여 해당 지역의 발생 예찰방제 필요성을 판단하는 척도로 삼습니다.

시험 포인트

  1. 조사 본수: 전국 고정조사지 내 표본목은 20본을 선정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2. 조사 위치: 수관을 상부하부로 나누어 입체적으로 밀도를 파악합니다.
  3. 솔나방 생태: 연 1회 발생하며 주로 4~5령 유충 상태로 지표면의 지피물 아래에서 월동한 후 봄에 다시 나무 위로 올라가 가해합니다.
  4. 방제 의사결정: 조사된 유충 밀도가 일정 기준 이상일 경우 항공 방제지상 방제를 실시하는 근거가 됩니다.

관련 용어

  1. Dendrolimus spectabilis: 솔나방의 학명입니다.
  2. 발생 예찰: 병해충의 발생 상황을 미리 파악하여 적기에 방제하기 위한 일련의 조사 활동입니다.
  3. 지피물: 나무 아래 쌓인 낙엽이나 풀 등으로, 솔나방 유충의 주요 월동처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