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개념

솔잎혹파리는 1년에 1회 발생하며, 토양 속에서 노숙유충 상태로 월동한 후 이듬해 봄인 4월 하순부터 5월 중순 사이에 번데기가 됩니다.

상세 설명

  1. 솔잎혹파리는 유충이 솔잎 기부에 충영을 형성하여 즙액을 빨아먹어 피해를 주는 해충입니다.
  2. 성숙한 유충은 9월 하순부터 잎 사이에서 탈출하여 땅으로 떨어지며, 지표면 아래 1~2cm 깊이의 토양 속에서 흙고치(토중고치)를 짓고 월동합니다.
  3. 월동을 마친 유충은 이듬해 4월 하순경부터 번데기로 변하기 시작하여 5월 중순까지 이 과정이 이어집니다.
  4. 번데기 기간을 거친 후 5월 하순부터 7월 상순 사이에 성충으로 우화하여 지면 밖으로 나옵니다.

시험 포인트

  1. 월동 태: 솔잎혹파리의 월동 형태는 번데기가 아니라 노숙유충이라는 점이 빈출 포인트입니다.
  2. 번데기 시기: 방제 시기 결정의 근거가 되는 4월 하순~5월 중순의 번데기 형성 시기를 기억해야 합니다.
  3. 우화 최성기: 성충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시기는 6월 중순이며, 이때 수간주사나 경엽살포를 실시합니다.
  4. 방제 약제: 토양 내 유충과 번데기를 방제하기 위해 카보퓨란(입제) 등을 4월 하순에서 5월 하순 사이에 토양 처리합니다.

관련 용어

  1. 노숙유충: 성장을 모두 마치고 번데기가 되기 직전 단계의 유충
  2. 충영(Gall): 해충의 자극으로 식물 조직이 비정상적으로 발육한 부분
  3. 우화: 번데기가 성충이 되어 껍질을 벗고 나오는 현상
  4. 지면 낙하: 유충이 충영에서 나와 토양으로 이동하는 생태적 특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