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개념

솔잎혹파리의 유충은 토양 속에서 먹이활동을 전혀 하지 않습니다. 토양으로 내려온 유충은 성장을 모두 마친 노숙유충 상태이며, 이 시기에는 먹이를 섭취하지 않고 이듬해 봄 번데기가 되기 전까지 휴면 상태를 유지합니다.

상세 설명

  1. 섭식 시기: 솔잎혹파리가 먹이활동(흡즙)을 하는 유일한 시기는 부화한 이동유충이 솔잎 기부에 충영(Gall)을 형성하고 그 내부에서 생활할 때뿐입니다.
  2. 토양 낙하: 11월경 성장을 마친 유충은 비가 온 후 습도가 높을 때 지면으로 떨어지며, 이때부터는 체내에 저장된 에너지만을 소비합니다.
  3. 토양 내 생활: 지표면의 유기물 층이나 토양 속 약 1~2cm 깊이에서 고치를 짓지 않은 상태로 월동하며, 수분 조절과 천적 피하기에 집중합니다.
  4. 에너지 대사: 토양 속 유충은 저온 상태에서 대사 활동을 최소화하여 번데기로 변태하기 위한 생리적 준비 과정만 거칩니다.

시기별 생활사 비교

구분 충영 내 생활 토양 내 생활
주요 활동 흡즙 및 성장 월동 및 휴면
먹이 섭취 있음 (소나무 즙액) 없음
시기 6월 ~ 11월 11월 ~ 이듬해 5월
형태 1~3령 유충 노숙유충, 전용, 번데기

시험 포인트

  1. 비섭식 단계: 솔잎혹파리의 토양 내 유충 및 번데기 단계는 먹이활동이 없는 시기임을 반드시 기억해야 합니다.
  2. 월동 형태: 유충 상태로 토양 속에서 월동한다는 점이 기출 포인트입니다.
  3. 방제 연계: 토양 내에서는 먹이활동을 하지 않으므로, 침투이행성 약제를 수관주사하는 방식은 이 시기에 효과가 없으며 지면약제살포를 통해 접촉 독성으로 방제해야 합니다.

관련 용어

  1. 노숙유충 (Mature larva)
  2. 충영 (Gall)
  3. 휴면 (Diapause)
  4. 전용 (Prepupa)
  5. 지면약제살포